재작년부터 작년까지 취업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지냈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부터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설마 제가 탈모가 될 줄은..
결국 병언에 가서 프로페시아 (백수때라..금전적으로 힘들 때였는데) 처방받고 한 달 복용했습니다.
여지것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한건지 아니면 약의 부작용인건지..
공항장애가 그때부터 시작되서 심할 때는 응급실도 2번정도 갔습니다.
지금도 힘드네요..(가끔 운전중에 공항장애 증상이 와서 고속도로 갓길에 비상주차해놓고 쉬었다가고 그럽니다.)
지금은 취업을 했지만 뭐 스트레스는 더 받고 지내서ㅠ
바빠서 병원 갈 시간도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다시 약을 복용해보려고 합니다.
뭐 스트레스도 여러가지 취미생활 찾아보면서 풀어봐야지요..
엄청난 애연가가 되버렸지만 담배로 전자담배로 시작해서 금연 계획 세우고,
술도 잘 안마십니다.
조만간 시간내서 병원가서 상담받아보고 뭐 인생 새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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