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병원 다니면서 약탄지도 어언 6년이네요.
대학교 1학년때 한창 좋던 시절 머리가 슝슝 빠지면서
충격을 머금고 찾아간 병원에서 받게된 탈모판정...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그럭저럭 지내고 있네요.
원래 머리숱이 정말 많았던 편이었고
아빠도 머리가 많진 않지만 탈모까지는 아니어서
전혀 걱정 안했는데 지금은 바람만 불면 이마가 훌러덩 벗겨져서
거리에 있는 거울이나 유리창 보다보면
정말 소갈머리 없다는게 어떤 뜻인지... 눈물이 날것만 같네요.
아마 저같은 고민이나 슬픔을 안고 사시는 분이 많으실거예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도움 받으려고 찾아왔습니다.
사실 무엇보다도 미녹시딜이나 프로페시아 같은 약 구입할때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 제일 궁금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벌이가 없는 학생인지라...
사실 직장이 있다하더라도 매달 처방전 포함 최소 7~8만원씩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는 않을 것 같긴 하지만요.
아무쪼록 좋은 정보 얻기를 기대하도록 하고
저도 부족하지만 좋은 정보가 있다면 함께 나누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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