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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라.. 탈모...ㅠㅠ

  • 11년 전

  • 550
3
어렸을때부터(고등학교때부터??) 이마가 넓고 라인이 뒤로 빠졌었습니다.
그런데 전 그게 제가 원래 그렇게 태어난거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없이 난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ㅠㅠ
라고 불만을 가질 뿐이었죠 ㅜㅜㅜㅜㅜ
머리를 기르면 자꾸 앞머리가 날리고 이러니깐 짜증나서 그냥 반삭하는 경우가 잦았고
그래서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살아왔었습니다.

그런데 군대제대하고 이제 머리좀 길러보자 하고 막상 기르다보니깐
앞머리가 더 휑해진 것 같은거에요!!!
반삭하고다닐땐 잘 몰랐는데 예전에 머리길렀을때보다 훨씬 휑하고 바람에 더 약해지고
앞머리 결이 조금만 흩어져도 정말 대머리처럼 보이고....
그런데 막상 병원가보자 병원가보자 생각하다보면 내가 병원까지 다녀야하는건가...
m자 탈모는 약도 없다는데 굳이 평생 먹어야하는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야하는건가...
모발이식이나 가발 쪽을 막 생각해봐도 돈도 없고....갑자기 막 처량해지는 겁니다
지금 너무 짜증이나서 정신없어서 글도 난장판인데
어떻게할까 너무 고민이됩니다....
그냥 머리빡빡 밀고 살아야하나 그생각도 들고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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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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