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탈모가 20살 후반부터 시작되어 21살 때부터 프로페시아 카피약(모나드정, 얼마 전까지는 프로스카 4등분)과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시작하여 지금 나이 24인 3년 째 치료를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프로페시아류가 큰 효과가 없어서 아보다트로 바꾸어 그저께부터 복용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머리 빠지는 갯수가 많아져 환절기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이상하게 뒷머리가 상대적으로 많이 빠지는 것 같아 오늘 정수리 사진을 찍어보니 정수리 탈모까지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탈모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아 군복무 시절에도 2번 모발이식 상담을 몇군데 다녔는데 최근 올 1월 다녀왔던 병원 선생님들의 진단에 의하면 'M자는 모발이식을 한다면 800모낭, 1500모를 심는 것이 맞겠고 정수리 및 뒤쪽 머리의 숯과 밀도는 매우 좋은 편이다.'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수리 사진을 처음 찍어보니 정수리 부분도 탈모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 더욱 걱정이 되네요.
사진 올렸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확인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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