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남자입니다. 저는 약물복용 시작하고 1달 까지 엄청난 세딩현상을 겪었습니다.
지금도 이틀에 한번씩은 모발 상태 촬영할 정도입니다.
세딩현상때는 그나마 있던 머리까지 다 빠져서 주위 사람들이 상당히 놀라하였습니다.
그때는 혹시 재생이 되지 않으면 어떡하지 고민이 컸습니다.
2달 정도 경과하니 세딩현상 전으로 복원이 되었고
3달 정도로 접어 드니 서서히 하얀두피가 덮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앞에서 보면 두피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세딩은 엄청난 고통입니다. 신체적 고통이 아닌 심리적 고통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 달리 앞머리 부터 재생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앞머리는 많이 개선되었는데 정수리부분이 아직 부족합니다. 앞으로 나아지리라 생각됩니다. 혹시 세딩현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은 저의 글로 다소 안심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약은 취침전에 먹습니다. 술은 먹은 날은 그다음 아침에 먹습니다. 술먹고 약먹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비타민으로 기력 보충합니다.미녹시딜은 퇴근 하고 머리 감고, 완전 건조 전 상태(두피가 약간 습한 상태)에서 도포하고 문질러 줍니다. 아침에는 샴푸없이 샤워기로 머리 감고 미녹시딜 도포합니다.
손에 묻은 액은 눈썹에도 발라 줍니다. 미녹시딜은 아침이 제일 문제입니다. 요령이 생기면 두피에 스포이드로 찍찍 두드리면서 뿌리고 한손은 문지르고 머리카락에 묻은 액은 처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마르면 비듬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미녹시딜은 옥션 이베이에서 12개월 치 구매하시면 아주 많이 이득입니다
사진은 그냥 참고하세요 제일 먼저 나온 사진은 세딩현상 진행 중 사진입니다.
나중에 6개월 후기 올릴때 제대로 편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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