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용실 잘가는 편 아니고 2달에 한번 쯤 갑니다. 머리는 간신히 대머리 안되고 있는 유지유지 하는 상태.(그냥 머리숱이 좀 적다 할정도)
암튼 미용실에 갔습니다.
머리는 잘 깎는데 머리를 진짜 쎄게 감겨서 짜증난적이 한번 있어서 그 뒤로 머리 감기 전마다 살살
감겨 달라고 말하곤 하지요. (감는 사람 매일 바뀌는듯)
오늘은 어련히 살살 감겨주겠지 하고 이야기 안하고 머리 감는데
이 돼지 같이 뚱뚱한 뇬이 머리를 다 뽑을 듯이 감아주네요.
아프다고 소리지르기는 뭐한 타이밍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
아.................. 안 그래도 없는 머리카락 100개는 빠진느낌이고
미친 x가 손톱으로 머리 감기는지 3번 긁힌 느낌났습니다.
아 이걸 어떻할까요?
지금이라도 전화할까요?
아... 진짜 짜증나서 미치겠네요. 머리에 여드름 타터지고 아픈 느낌이고
계속 짜증나고 열받네요.
타이밍 놓쳐서 말도 못하고 그냥 왔네요. 돌아버리겠네요.
되지도 않는 지압한다고 쎄게 꾹꾹 누르고 손톱으로 머리감기는 느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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