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일반잡담] 작정하고 탈모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 11년 전

  • 710
3
더 두고 봤다가는 큰일나겠다싶어서 한달전부터 적극적인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두피 피지선이 발달하는 것은 체지방률 때문이라니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 다 줄였습니다.
얼마전에 매스컴에 나온대로 탈모차 만들어 마시고 있고, 증류주에다가 탈모팩도 담갔습니다.
건강보조제로 비오틴과 비타민C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비싼 ..토마토를 삶아서 갈아먹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약을 하루도 안빼먹고 먹고 있습니다.(프로페시아)
스트레스나 걱정에서 벗어나서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할 업무는 시간이 부족하면 내일로 미룹니다.
제 유일한 기호식품인 커피는 끊을수가없습니다.. 에스프레소로 하루 4잔은 마셔야만 합니다...
이로인한 탈모는 감수합니다.. (어쩌면 탈모와 별 상관이 없을지도)

이렇게 하자..

체질이 바뀌어버렸는지, 군것질이 하고 싶지 않고, 당분이 많거나 짠 음식들에 거부감이 생겼습니다.
밥을 많이 먹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술을 완전히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읽어보니 탈모약으로 인한 변화 중에 알코올 맛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서 술을 줄이게 된다더니
그래서 술자리를 꺼리게 되었는지, 회식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를 감수하고 가야하는가를 생각하다보니
꼭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 술자리는 다 피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이 또렷한 시간이 길어져서, 책도 잘 읽히고,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Fuck탈모의 길이 자기관리의 길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