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청년입니다. 현재 회사원이고 사실 저는 말못할 고민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머리숱이 많지는 않았는데 군대다녀오고 26넘어서면서 점점 앞머리가 올라가고
머리카락에 힘이 없는걸 느껴왔습니다. 그래서 28살쯤 정말 머리카락 많이 빠지고 힘이 없어
하루하루 우울함에 빠져서 심지어 자살까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내가 30도 안된 나이에 머리가 이렇게 빠져서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야하나
정말 누군가가 내 머리를 만지려 하는 순간 저는 필사적으로 머리를 피해야 하는 고통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대다모의 많은 정보를 통해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처방받아 복용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외가쪽이 전부 대머리인데 아마 유전적인 영향이 클것이라 생각됩니다.
스트레스는 많이 받지 않고 술담배는 좀 하지만 머리가 자란다면 가감하게 모두 끊을 자신 있습니다.
항간에는 프로페시아 복용시 부작용으로 발기가 안되고 성욕이 감퇴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현재로서는 여자도 만나고 싶지도 않고 발기부전이 된다 하더라도 머리털이 자란다면
어떤것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형님들 도와주십쇼 정말 자살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머리털만 자란다면 전재산을 모두 받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병원가서 프로페시아 처방받고 먹으면 될까요?
제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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