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세달동안 헤어라인의 머리카락이 매일 한움큼씩 빠집니다..
머리카락이 많지않고 얇은 생머리라 조금만 빠져도 스트레스인데, 머리 감을때마다 정말 수북하게
빠집니다. 이마에 새로 나던 얇은 헤어들도 금방 빠져버리고 오후만 되도 기름지는 느낌이 듭니다.
얇은 머리칼이 나는 앞머리도 매우 넓어졌구요. (나지않는 부분이 이마가 되어 넓어집니다 ㅜㅜ )
환절기이면서 휴지기라서 헤어가 이렇게 많이 빠지는 건지..
다른 분들도 일시적으로 이맘때 많이 빠지시나요 ?
생체리듬에 맞춰 12시 안에 취침하고자 하나 근래 불면증 때문에
잠들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3시반쯤 취침하면 다행이고 다섯시부터 잠시 잘 때도 있습니다.
최근 이마 탈모 때문에 단백질을 부러 많이 섭취하고 있고, 샴푸도 (아발론)비오틴 샴푸로 바꿔 사용한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이렇다하는 효과가 없이 탈모는 계속 진행만 됩니다...
전과 다르게 헤어라인 얇은 헤어가 금방 기름지는 것 같아 샴푸도 만 하루가 되기 전에
꼭 하구요. 나름 혼자서 노력은 하는데 계속 밑빠진 독에 물붓는 느낌에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ㅜㅜ
멜라토닌을 구매해서 복용하면서 수면시간부터 개선해보려고 합니다.
이게 단순 휴지기 탈모가 아닌 여성형 탈모의 시작이거나, 영원한 탈모의 전조라면 미리 막을 수 있는 방법
은 어떤게 있을까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발라야 할까요?
정말 너무 고민입니다... 다나병원을 많이들 다니시는 것 같아 탈모관리 상담을 받아보려고 합니다만,
비용이 많이 나올까 걱정이네요. 요즘 장보리에 이유리씨 헤어라인 볼때마다 정말 너무 부럽더군요.
그만큼의 헤어수까지 아니더라도 제 머리카락이라도 지키고 싶네요 !
원래도 넓은 이마인데,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아요 병원은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ㅜ
같은 고민 하셨던 분들이나 여성형 탈모에 조언 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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