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20대 중, 후반 남자입니다.
수술을 2월 경에 받고 2/11일부터 약(모나드)을 먹고 있습니다.
초기 3개월은 별 문제 없었고, 3개월 지나면서 부터 성욕이 줄어들음을 느꼈습니다.
여친과 혹은 야동을 처음에 하거나 볼땐 문제가 없지만, 사정 후엔 아예 하고 싶은 욕구가 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전엔 이런경우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마인드 컨트롤 하며 걱정말자 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선 발기가 돼도 잠시 다른생각을 하거나 자극을 못받으면 풀이 죽어버립니다...;;
심지어 야동을 보다가도 자극없는 장면이 나오면 슬슬 힘이 빠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면 다시 자극적인 장면을 보면서 세우는데 문제는 여친과의 관계시 입니다. 특히 두 번째 경우 강직도와 유지력이 현저히 떨어짐을 느끼고 최근엔 계속 관계 도중에 죽어서 끝났습니다..(이 허털감이란 참..)
처음 복용시 의사 말로는 전혀 문제 없다고 해서 먹긴 했으나, 실제로 제가 이런경우가 생기니 의아할 따름입니다. (술, 담배 전혀 안하고 운동은 꾸준히 하고있고 근래에 극도의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이걸 지금 머리 많은 고자남이 돼야하나,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야하나 고민입니다.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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