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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극복하며 지난날을 반성해보고 있네요...

  • 11년 전

  • 748
3
29살인데, M자 탈모로 고생중입니다.
15살때부터 밤새 컴퓨터하고, 성인이 되서 클럽과 술에 빠져 살았던 인생을 반성하고 있어요.
서서히 머리가 빠지는 줄도 모르고 작년에 느끼고 프로페시아 10개월 가량 복용 중이예요.
처음에 효과를 봤지만 3-4달 가량 하루에 3-4시간 자며 일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머리가 더 빠지더라고요...
몇 푼 더 벌려다 낭패를 본 격이죠 ㅠ
기초체력도 없을 만큼 온몸은 피폐해졌고, 소개팅도 썸도 번번히 실패했죠...
그래도 작년까지만 해도 확률 좋았는데 ㅠㅠ
지금은 헬스랑 식이조절(발모밥, 닭가슴샐러드)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어요...
물구나무서기, 족욕, 샴푸교체 등으로 머리가 심하게 많이 빠지는건 없어졌지만 매꾸는건 쉽지 않더군요.
이번주부터는 척추교정과 탈모클리닉 다니며 더욱 노력해보려고요~~
건강한 몸과 머리를 갖게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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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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