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34 살 입니다
아는 여자 대학교 때 부터 알던 여자애 ,, 솔직히 썸좀타고 있었지만 서로 사회생활 하면서 종종 연락하고
지내다가 갑작이 연락와서 대학 친구들과 술한잔 하다가 3차하고 집에 왔습니다
문제는
여자가 32살인데 남자가 없어서 소개 시켜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연봉도 괜찮고 솔직히 여자보다 3단계는 괜찮은 제 친구를 소개 시켜 줬숩니다
연봉도 얼굴도 괜찮고 스타일은 2000년대 스타일 이지만
나름 순진하고 좋은 녀석으로 충동적으로 소개 급 번개를 시켜 줬습니다
결론,,
내 친구는 맘에들어서 좀더 만나보자 였지만
두번 만나본 여자는 아니다 별로다 진짜 내 타입 아니다 였습니다
오늘 만나서 이야길 슬쩍 떠 봤는데
맘에 안든 이유가 머리 숱이 없고 늙어 보인다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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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씨
여자도 내친구 처럼 지냈지만 욕나오더군요,,
물론 속으로
이친구,,
솔직히 숱 없지 않습니다
그냥 보통 보다 약간 한 10퍼 쯤?
그냥 보면 일반인입니다
제가 탈모여서 냉정하게 보니 그런거고
이걸 가지고 머리숱이 없다
늙어보인다
스타일이 별로다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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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구 앞에선 부분가발을 씁니다
틀킨적없음,,
솔직히 내친구 정도면 숱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적은편은 아니거든요
난 부분 가발이라서 많아 보이는거지
이친군,, 탈모는 아닌데
내친구 여자 지만,,
솔직히 오늘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느거 보고 놀랐습니다
여자가 서른이 넘으면 약해진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엣말인가 봅니다,,
내 친구 남자 이놈은 계속 한번만더 만나게 해달라고 하는데,,
참, 머라고 해야할지,,
오늘 한번더 만나게 해주려고 이 여자 를 만난건데,,
씨알도 안먹히더군요,,
여러분,,
그냥 가발과 약, 모든 할수 있느걸 총동원 해서라도
들키지마시길,,
여자는
진짜 무섭습니다
눈썰미가 ,, 그리고 커트라인이 장난아닙니다 ,,
탈모로 ㅈ ㅅ 기도 하시는분
그런분은 정신감정 받으시고
가발 이나 약 먹는거 탈모인거 말해도 되나 이런분
절 대 절대로 말하지 마세요
같이 고민을 공유하고 의지하고 뭐 이러는게 좋다 이런 마인드는 결혼하고 혼인신고 하고 나서 ㄱㄱ
나 오늘 진 짜 진심 충격 받음,,
술좀 먹고 오락가락 하지만,, 그소리듣고 지금 글남기는 건데,
방심하지 마세요
내여친은 날사랑하니깐
나는 괜찮겠지
개 소립니다
긴장 늦추지 마세요
사랑 그까이꺼 콩 깍지 벗겨지면 끝이고
내 친구 여자 그여자가 너무 한것 아니냐고 말하고 싶지만,,
머라고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들키지마세요
취해서 두서 없이 막 내키는대로 썻지만,,
무슨 말인지 이실껍니다,,
사랑해도 사랑 받고 있다고 믿어도
절대로 들키지 말아야 할것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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