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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가을의 계절은 후회의 계절이라고 하던가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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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찾아오면서, 원치않는 털들이 같이 왔습죠.
털이 많아지고, 굵어지고,... 머리는 상대적으로 숱이 없어지는데..
털이 많아지고... 배도 나오기 시작하고..

모 설문조사에서, 남성 기피 1위가, 대머리에 털까지 많고, 배까지 나온 아저씨라는말..
완전.. 쓰리쿠션이네요~!

제모를 결심했답니다. 인중 제모요~
하루에 두번 면도해야할만큼, 털이 금세 자라서요.
제모를 2차례 했는데... 최근에 1박2일에 조인성이 나온것을 봤습니다.
그냥 자연적으로 올라온 콧수염이 부럽더군요..
아차 싶었습니다.. 지금 듬성듬성 되어버린 내 인중수염 ㅜ.ㅡ
제모 중단했어요~ 5차례 코스인데 .. 에효..

그리고 은색시계가 갖고 싶어서, ck 시계를 샀습니다.
팔목에 맞게 줄도 줄이고, 이틀 신나게 착용하고 다니니..
무겁고 실증이 나버리네요... 환불도 안될꺼고.. 에효..

탈모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이 변덕스러운 선택과 후회때문에 또 스트레스 만드네요.
스트레스가 탈모에 안좋다던데... 가을에는 탈모가 더 온다던데 ㅜ.ㅡ

그냥...눈막고 귀막고, 안사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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