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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침부터 눈물을 흘리며 출근했습니다......

  • 11년 전

  • 893
13
제가 혼자산지 5년차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씻고 도시락싸고 아침밥을 먹는데
시간에 쫓겨 코로 먹는건지 입으로 먹는건지 후딱 먹고
설겆이하고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쓸다보니
갑자기 서럽기 시작하더라구요 ㅠㅠ 엄마가 보고싶기도 하고..
왜 타지까지 와서 이 고생을 하고 있는건가..
그리고 지하철은 왜 맨날 이렇게 사람이 터지는건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일만 죽어라 하며 사는 것 같아요
현실이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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