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30살을 넘었지만 머리카락이 최근 일년사이에 급속도로 얇아졌고 엠자 탈모 초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미용실에 가면 미용사가 정수리쪽에 머리숯이 많이 감소하였다고 탈모 아니냐고 할때 아... 다른 사람이 인지할 정도면 빨리 치료를 해야 겠다고 마음먹다가 일하느라 바빠 한달 정도 미뤘습니다. 하지만,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고 건조해지니 머라카락이 더 빨리 얇아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는 곳 근처 헤어 전문 클리닉이 있던 것을 기억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 고민을 말씀드리니 탈모는 자기가 자각했을때 탈모초기라고 잘 오셨다고 하셨고 첫번째 질문이 가족력이 있는 것이였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탈모라고 말씀드리니 주저않고 바로 프로페시아 처방을 내리시더라구요.. 고민을 좀 해 보겠다고 하고 돌아간 후 3일뒤에 다시 찾아가서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았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아보다트도 있어서 선생님께 문의 드렸더니 일단 프로페시아 써보고 나서 나중에 문제 있으면 아보다트로 바꾸면 되니 프로페시아 처방해 주시더라구요.. 3개월 처방 받고 약국가서 84정 구매했습니다. 가격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먹는 시간 고민하다가 직장인이기에 피로를 줄이고자 매일 밤 11시경에 먹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탈모가 멈춘다면 정말 바랄께 없겠네요.. 결혼하기 전까지는 버터야 하는데...ㅎㅎ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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