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제가 내년 초 안으로 모발이식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모발이식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의 고민에서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나니,
그 후에 약물(ex.프페, 아보다트) 복용에 있어서 또 고민이 되더군요.
다 아시는 얘기지만 약물 복용을 하고 나면 평생을 복용해야 하는데, 사실
평생 그 약을 먹어야하는 비용과 결혼 후 자녀 계획 및 부작용에 있어서 고민입니다.
여러군데 상담을 다녀보니 자녀계획에 있어서 여럿 원장님들이 의견이 전부 다르시더군요.
어떤 분은 복용 중 임신이 전혀 문제 없다는 분들도 계시고, 계획 전 3개월을 끊고 임신을 계획 하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글이 길었네요. 째뜬 문제는 이것이 아니고, 요즘 포토 후기에 보면 몇몇분들이 모발이식을 하고도
약물 복용을 안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쪽지로 왜 복용을 안하고 있는지는 알고는 있습니다.
제가 정말 궁금한 부분은요...
모발이식을 하면 대부분의 병원에서 약물을 권장을 하는데...
그 약물이 인위적으로 심은 모발이 더 잘 자라게 영향을 끼치는건지, 아니면 모발이식과 관계없이 더 진행되는 탈모를 막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결국 수술로 심은 모발의 성장은 약물과 관계가 있느냐 없느냐의 질문입니다.
현재 개인적인 저만의 생각으로는 모발이식 후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검은콩이나 비타민 같은것으로 대체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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