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간 방송(엄지의 제왕)을 보았어요.
그리고는 발모팩를 만들려고 2세트 어성초600g, 자소엽300g, 녹차잎300g를 구입해왔네요.
구입후에 전반적으로 올라온 글들을 살펴보니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등 기본적인 약물복용과 치료와 더불어 보완 역할로 사용하는게 좋다는게 일반적인 의견이네요.
저도 이것만 바르고 먹고 해도 되는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욕심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구입한거 같네요.
한세트정도만 구입해도 됐을텐데 너무 욕심을 부렸네요.
친구가 바를려고 만들어논 발모팩을 일부 가져다가 바르고 직접 발모차를 만들어서
한이주정도 바르고 먹고했어요.
발모팩은 바르고 별다른 이상징후는 없었고요
발모차는 넘 진하게 만들어서 공복에 먹으면 속이 좀 쓰린거 같았어요.
아침 저녁으로 샤워후 항상 빠지는 머리카락을 확인하는 편인데
100가닥이상 빠지는 머리카락이 눈에 띠게 적어졌어요.
한 일주일째는 절반정도로 줄어줄더니 이주째정도 지나고는
다시 그 절반정도로 줄어드네요.
이주째는 머리를 좀 짧게 짤라서 그런거일수도 있겠다싶어서 좀더 지켜봐야 할거 같아요.
사실 방송보고 발모팩과 발모차, 음식조절 정도만으로도 발모가 희망적일거라 생각햇는데
관련글들을 살펴보니 약물치료와 병행해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
혹시 약물치료없이 발모팩과 발모차, 음식조절로 좋은 결과 얻으신분들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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