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31살이고 미혼 입니다.
여자 친구가 있어서 주기적인 성생활을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탈모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건 사업을 시작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였던거 같습니다.
식사도 불규칙 적이고 사업스트레스를 술과 여자로 풀다 보니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고
샴푸를 하면 머리가 한움큼씩 빠졌습니다. 처음엔 바보 같이 그냥 놔뒀습니다.
그러다 머리를 빗는데 앞머리 세팅이 예전같지가 않고 또한 정수리와 앞머리의 볼륨이 현저히
없어지는 것을 보고는 두려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재빨리 댕기머리 샴푸를 사서 사용했지만
그 효과는 미미 했었습니다. 마음이 급해지니 여기저기 검색도 많이 하고 약국에서도 알아보고 했습니다.
병원에도 가봤지만 그냥 무조건 비싼 탈모 관리를 받으라고만 하고 제대로 설명을 해주지 않아서
비용도 비용이지만 그냥 믿고 따라가기에는 제 자신한테 너무 소홀히 하는 거 같아서 검새을 통해서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처음은 호르몬 약이 아닌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주고 머리 빠지는 것을 멈추게 하며
회복시켜서 다시 머리가 나게 하는 약을 먹었습니다
확산성 탈모에 좋다는 판시딜을 구해서 먹었는데요 아시는 분 때문에 저렴하기도 했고 약에 대한 부작용이
없다는게 저한테는 안심이 되어 바로 먹게 되었습니다.
확산성 탈모라는게 스트레스성이 큰데 제가 들은 설명을 그대로 해드리자면 몸이 스트레스를 받고 힘이 들면
예를 들어 출산, 성생활, 음주등 이런 경우 우리 몸은 전쟁터 와도 같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몸의 영양분을
중요한 곳으로 우선 집중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모발과 두피에는 영양이 부족해서 머리가 빠지게
되는 겁니다. 겨울이 오면 영양분을 모아 낙옆을 떨어뜨리는 나무와도 같다고 할 수 있죠
이 판시딜이란 약은 그런 몸 상태에 두피와 머리에 영양을 주어 잘자라게 해주는 약이라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두피라는 밭에 머리카락이라는 작물을 잘 자라게 해주는 거름 같은 영양제 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유전적인 탈모에는 효과가 미미 하겠지만 그래도 유전적인 요인을 치료하는 약과 함께 이런 영양제도
같이 드시면 분명 머리에는 더 좋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판시딜을 먹기 시작했고 3달 정도 먹으니 샴푸 할때 머리가 확연히 아니 거의 안빠지고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발모 단계는 아니라서 계속 먹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금 7개월 정도 됐구요
판시딜을 먹기 시작한지 3개월 쯤 저도 프로페시아를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걱정되어
망설이다가 판시딜은 부작용이 없지만 프로페시아는 발기력 감소, 정액 감소등 부작용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던중 어떤 분의 글에서 탈모 초기이신분은 프로페시아를 반으로 쪼개서 먹으면 좋다는 말을 듣고는
일리가 있는 말인거 같아서 저도 판시딜과 프로페시아 1/2 정을 매일 먹었습니다. 그렇게 판시딜 3개월쯤
먹고 판시딜과 프로페시아 1/2 를 4개월 정도 먹었습니다.
정말 확연히 좋아 졌습니다. 탈모는 정말 초기에 신경써서 치료를 해야 되는 병인거 같습니다.
이제 다시는 절대 제 머리를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 맹세 했습니다.
그리고 판시딜 같은 머리 영양제는 계속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이게 손발톱 성분과 머리 성분 그리고 피부를
이루는 단백질 성분이 많다고 해서 우선 예방도 하고 동안을 위해서 그냥 비타민이라 생각하고 먹을 생각입니다
프로페시아는 아마도 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증감을 하면서 같이 복용해 나갈 생각입니다.
탈모도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로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라고 생각 됩니다.
회원님들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셔서 득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사나이 대장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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