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우에는 군대를 늦은나이에 다녀와서.
짧은머리를 길고보니 어느순간 머리숱이 많이 줄었더군요.
어릴적 서부영화보면 먼지가 바람에 굴러다니듯.
방바닥이나 욕실 하수구에도 어찌나 머리가 굴러다니는 지경이였습니다.
다행히 친구와 탈모클리닉을 다니면서, 프로스카 라는 약을 알게되었고.
처음엔 한달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았지만 꾸준히 먹어야 한다니.
그 가격또한 은근히 만만치가 안더군요.
그러던와중에 검색을통하여 핀페시아라는 약을 알게되었고.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구하긴하지만 효과는 정품과 똑같다는 말에.
저혼자 약을무려 800정이나 사서 복용하기 시작했지요.
친구들도 결국 가격문제로 인해.
제약을 나누어 부담하고 먹기로 하였습니다.
약먹은 소감은.
처음엔 플라시보효과인지 뭔지.
약을먹고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에 약간 부담이되서 피곤할수있다는 말을 들었기에.
그래도 꾸준히 먹었습니다.
2주정도 지나니 무기력증 같은것도 사라졌고.
약 두달정도 지나면서 머리를 감아도 예전처럼 수건에 꽤많이 보이던 머리카락이
점점 안빠진다는 느낌까지 받게되더라구요.
어느덧 지금 일년반이 지낫네요.
약도 다떨어지구. 결국에 얼마전에 17년6월분량까지
유통기한 꽉채워서 제거와 친구들것까지 구하였네요.
뭐..심리적인 효과인지. 제 머리스타일이 바뀌어선지.
계절이 머리가 많이 빠지는 계절이 지나선지.
아직까지는 전보다 머리숱이 조금 만아지지 안았나싶습니다.
예전에는 앞머리 내리면 이마가좀 훤하다는 느낌이 밭았는데.
요새는 이마가 꽉차는느낌?
그런느낌입니다.
이상황에서 앞머리만 눈썹위로 약간짧게 자르고 다니니까.
훨씬 동안소리 듣더군요.
제가 먹어본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마이녹실은.
제가 피부가 정말 예민한편이라...
어디서 오히려 알러지???뭐 그런식으로 피부에 안맞으면
그부분 떔빵나서 진짜 복구 불가능해질수도 있다는 말에 무서워서 못발랏는데.
저는 핀페시아만으로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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