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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소박한 소원) 2:8 가르마..

  • 11년 전

  • 950
3
오늘 이발을 했는데, 머리 길때보다 머리숱이 오히려 많아 보이고, 웬지 m자 수술 않해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올해 38살인데, 이 수술을 꼭 해야하나..

머리 단정하게 잘라주면 그리 빠져보이지도 않는데, 꼭 해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요.


근데,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중간가르마밖에 타지 못해서, 3:7혹은 2:8가르마 한번 타보는게 평생의 소원이고,

올백머리 한번 해보는게 정말 소원인지라....

비록 38세이지만, 꼭 수술을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남들은 "아직 니가 어린가보다. 그냥 빠지면 빠지는데로 살지" 이런 말을 쉽게하는데,

전 정말 머리가 큰 스트레스 이고, 꼭 한번 수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정도면 수술할 충분한 이유가 되는거죠????

대다모 회원님들???

수술을 앞두고 나니, 별생각이 다들고,,, 싱숭생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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