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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인지 아닌지 6년간 고민하다가...

  • 11년 전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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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살 평범한 청년입니다.
고2 미술시간에 선생님께서 가마가 넓구나라는 말씀에 집에가서 거울로 봤더니 넓은것 같지만 탈모라고 까진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대학에가서 군대가기 전까지도 가마가 넓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탈모라고 할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군대 제대 후 머리를 기르고 거울을 봤는데 놀랍게도 가마에 머리가 빼곡하게 차있어서 정말 좋아하며 황홀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여자친구도 2번이나 사귀고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었는데 파마 몇번과 스프레이 남용으로 인한건지 몰라도 강의중에 후배가 스트레스 받냐고 묻는겁니다.(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얼마 안가서...) 가마에서 앞머리 방향으로 갈래가 슬그머니 생기는것입니다. 솔직히 심한정도는 아니지만 요즘은 누가 너 탈모오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들을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에 xxx한의원에 가서 사진 찍고 진료받았는데 정수리 부분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탈모가 진행중이라는군요 그래서 샴푸와 침시술 3개월을 받았지만 효과 없이 계속 시간만 지났습니다.
나는 탈모가 아닐거라며 자기위안을 하면서 몇개월을 저 보냈지만 탈모가 심해지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나아지지도 않았습니다.
더이상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탈모에 관한 자료를 모으던중 대다모를 알게되었고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로 많은 분들이 치료받고 대다수가 효과를 봤다는 글을 보고 내일 당장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처방 받으려고 합니다.
당장 내일 피부과에가서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처방받고 기나긴 탈모와의 싸움을 시작하려 합니다.
탈모로 고통받는 모든분들이 완치되시길 빌며..

모두 화이팅!! 저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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