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으니..
어언 10년 전이네요..
학창시절 별명이 필통이었을 정도로 머리에 뭐든 꽂으면 팍팍 들어가는 엄청난 숱을 가졌었습니다.
남들이 숱 없는걸로 고민할 때, 저는 숱이 좀 적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바램이 이루어진건가요ㅡㅡ;)
나름 긍정적으로 살아보기 위해 탈모 초기때의 장/단점을 생각해보았습니다.
-----------------------------------------------------------------------------
장점 : 1. 머리 숱이 적어 샴푸 및 두피케어 제품을 적게 사용하여, 경제적으로 부담이 덜 가며,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사나이가 될 수 있다.
2. 머리 드라이 시간 및 건조하는데 필요한 수건의 양이 줄어 이 역시,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사나이가 될 수 있다..
3. 머리가 가벼워진 느낌으로, 숱이 빽빽할 때 보다 스타일링이 쉬우며, 머리가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진 느낌을 갖는다.
4. 평소엔 하지도 않던 금주, 금연을 실시하여 머리를 걱정하는 동시에 우리 몸을 걱정하는
건강 사나이가 되어 뭇 여성들이 볼 때에 웰빙사나이로 불린다.
5. 음식을 고를 때에도 인스턴트 및 맵고 짠음식은 피하게 되고 자연식을 찾게되어
어르신들과 밥을 먹을 때 웰빙사나이로 불린다.
단점 : 탈모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