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는 약간 m자가 넓다는 정도로 생각하고 전혀 의식도 안되고 탈모에 탈자도 생각 안하며 술 담배 많이 하고 불규칙대마왕처럼 살다가 30대 초중반정도 넘으면 그제서야 머리숱이 좀 휭하다는 조금의 의식으로 살아가게 되는데 우연히 머리숱 많았던 20대 중반의 사진을 보게됐는데....충격......m자랑 이마랑 모발 굵기 등은 그닥 많은 차이는 없더군요.내가 저랬었나? 뭐지?? 아닌데에~~~~~ ......결국 탈모는 20대초중반부터도 있었는데 전혀 못느끼며 살아갔다는 말임...20대중반쯤에는 머리카락이 붕 떠서 일부러 헤어제품을 발라서 억지로 누르고 빗질로 올백스타일로도 다녀보고 긴머리로 멋도 내보고 항상 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전체중에 15% 빠질때는 못느끼다가 20%정도 빠졌을때 헤어스타일에 뭔가 불편하고 휭해질때 그제서야 아뿔싸! 하고 우울증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여기에 20대분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 20대에 벌서 탈모를 느끼셨다면 정말 30대는 완전 상상 초월이 될 것입니다..40대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빨리 관리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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