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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의 탈모 스토리;;

  • 11년 전

  • 672
4
어릴때 머리 이쁘게 만지고 학교가는 길이 얼마나 즐거웠던지
하루하루가 이쁜 내모습? 멋진 모습을 보면서얼마나 기뻣는지 몰라요;;
근데 지금은 그런느낌을 갖기가 힘드네요..
다드 과거가 너무 그립지 안으신지??
저느 군제대후 20대 중반 부터 왔는데;;
드라이하고 잘꿈면 그리티는 나지 안았어요 오히려 엠자가 이뻣던거 같은데
이게 20 중후반되면서좀 심해지더니 컨트롤이 불가해지면서 우울증도 오고 워낙 외향적인 성격이었는데
사람들 만나기도 앞장서서 뭐를 하는 일도 줄어 들고
약을 먹었지요 프로페시아.. 그때 같이 먹은 친구는 아직도 쌩쌩하네요..
그친구는 술담배 안함.. 저는 매우 많이함 ㅎㅎ
유전자를 잘받아서 탈모가 안오면 좋지만 탈모가 시작될땐 무조건 이런 저런 노력하는게 좋아요
건강이랑도 가까워지고 무엇보다 심리적인 안정이 오기때문에
그로부터 얻는 이점이 다양한거 같네요
이번에 이직을 하는데.가발을 새로 마춰야 할거같아서 이리저리 고민이 많네요
너무큰 시련입니다.. 탈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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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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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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