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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앨리야님

  • 11년 전

  • 1,200
7
제가 쓴 댓글에 앨리야님의 댓글이 있었네요.

문맥으로 심경이라던지 상태를 파악할수 있는 능력이 갖고 계신 앨리야님께서
저의 댓글을 보시고 마치 무슨 관계자라도 된것처럼 불순분자로 의도파악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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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야 ( 13毛) (59.♡.♡.222) 2014-11-12 (수) 06:08

아지님ㅡ전에 제가 남긴코맨트때매 기억하는데님약먹은지2주만에 부작용와서끊었다고 아들도 먹이는데 살펴보는중이라고 하시더니
이번엔 아들이 약을1년 복용 했다고 글쓰시네요?
제가ㅡ미국사람은 아닌데 참 글쓴이의 의도파악이
쉽지가 않은건 왜일까요?

레옹 ( 1毛) (71.♡.♡.56) 2014-11-12 (수) 09:48
왜 이해가 되지 않지요? 아들이 꼭 하나여야 하나요? 아들이 둘일수도 셋일수도 있을 가능성은 없나요?
아들이 하나인 사람은 매번 글쓴이의 의도파악을 쉽게 하기 위해 아들이 하나입니다. 하고 글을 써야 겠군요.

앨리야 ( 13毛) (59.♡.♡.222) 2014-11-12 (수) 13:55
제가 한국에 오래살아서요
글쓴이가 쓴 여러글을 읽고 문맥으로 심경이라던지 상태를 파악할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댓글도 한번이 아닌 두어번 더 달아드렸습니다만
혹시 더 오래 한국에 사셨을 레옹님이 보시기엔 제가 의도 파악이 잘못된거로 보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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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님께서 간과하고 계신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제 아들의 탈모치료 초기이력을 이곳에서 밝힌 적이 없습니다.
다만 최근 발모팩을 사용하면서 추가한 피나계열 약복용 사례와
부작용 고민으로 인한 중단만을 밝혔을 뿐이지요.

때문에 글쓴이가 쓴 여러글을 읽고 문맥으로 심경이라던지 상태를
파악할수 있는 능력을 갖고 계신 앨리야님께서 의도 파악에 문제가
발생한거지요.

제아들은 지금 자기가 다니던 대학 우편실에서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데
작년초부터 피나계열 약을 복용해왔고 올초 논산 군훈련소나올때까지
복용하다가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아서 중단했지요.
그러다가 지난달에 아들 여친이 자기 외삼촌이 발모팩을 바르고 효과가
좋다고 잔털들이 올라온다고 하면서 조금 나누어준거를 바르겠다고 가져왔는데
그걸 바른게 계기가 된겁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런게 무슨 효과가 있나? 하면서 반신반의하면서 아들만 발라
주었지요. 전 진짜 믿지 않았습니다.
제가 한약은 물론 홍삼도 먹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것들을 먹느니 식사 잘먹고 운동하는게 건강유지비결이라 믿는 사람입니다.

지금 제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젊었을때 탈모치유를 위해 안해본게 있었겠습니까?
지금이야 인터넷이 발달되서 정보를 얻기가 쉽지만 예전에는 진짜 힘들었지요.
예전에 중국에서 탈모치료로 한때 사기쳐 먹었던 101같은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저 대학다닐때 100만원 주고 구입하고 머리털 홀랑 날렸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하여간 그리 며칠 발랐는데 머리감을때마다 진짜 한 100개이상 빠지던
머리카락이 갑자기 50개내외로 줄어들더니 한 이틀지나니깐 20개내외로
줄어들더군요.
해서 시청한게 엄지의 제왕 탈모편 3편을 전체 다 시청하고 다음날
경동시장으로 달려갔지요.
그러고는 아들이 바르던거 저도 바르게 되었고 제처도 바르고 있고
차도 마시고 밥도 해먹고 기타 몸이 발모체질로 바뀌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지요.

앨리야님께서 일부러 저에게 그리 댓글을 달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겠습니까?
그저 만나서 애기하는 게 아니고 글로 표현하다보니 오해가 생길 수 있는거지요
전화로 이야기해도 오해가 생기는 마당에 글로 표현하는건 더하죠.

추가로 기타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이야기 하십시요.
전 요즘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오지랍떨고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그것도 다음달되면 못할거 같습니다.
또 뵙지요~

아 그리고 레옹님 저 아들 머리털 신경쓰고 있는 아들 그거 하나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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