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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머리때문에 근 4년 신경쓰다가 모발이식 했습니다.

  • 11년 전

  • 1,084
10
안녕하세요.
집안에 대머리인 사람은 없습니다. 군대 제대하고 나서도 별 신경 안쓰고 살았습니다.
대학교때는 거의 모자쓰고 다녔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머리를 못올리고 특별한 자리 아니면 모자를 항상 착용하고
다녀습니다. 모자를 쓰지 못하면 앞머리로 잘 내려서 다녔는데 멀리서 보면 티는 안나는데 가까이서 보거나
빛이나 전등하래서는 엠자탈모가 보여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습니다. 특히 바람부는날 엠자 가린 앞머리
휙하고 흔들리면 유리창이나 거울보고 엠자 빈곳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항상 신경거슬리고 스트레스가 정말 엄청 받았습니다. 가끔씩 만나는 사람마다 너 대머리 되는거 아니야 장난식으로 말 던지면 가슴이 무너졌는데.
그렇게 4년 머리떄문에 신경쓰고 다니다가 이번주 수요날에 모발이식 했습니다. 저도 하기전에
한 3달전부터 맨날들어와서 수십번씩 후기 보면서 할가 말까 망설이다가 결국은 해서 속은 시원하네요.
저도 후기쓰고 제 시술 사진 올려 평가좀 받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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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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