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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스트레스와 탈모

  • 11년 전

  • 1,188
4
스트레스가 가중되다 보면 어깨와 목 근육이 뻐근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얼굴이 붉어지며 숨이 막혀 답답한 경우도 경험하였을겁니다.
스트레스가 있게 되면 우리는 여러 근육이 긴장 하게 되는데 어떤이는 이를 악물고, 어떤이는 주먹을 꽉 쥔다든지 하는 근육의 수축을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근육이 수축하다 보면 머리로 흐르는 혈관을 누르게 되고, 두피 특히 모낭에 산소 공급과 영양성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모발 성장에 저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혈관 근육인 평활근이 위축되어 혈행에 문제를 일으키기도하여 두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수축된 혈관에서 각종 스트레스 물질이 분비되어 두통을 더욱 가중시키기도 합니다.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증은 휴지기 탈모의 한 형태로서 극심한 감정적또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두피의 광범위한 일시적이고 가역적인 탈모입니다.
정상적으로 모발의 80~85%는 성장기에 있고 약 10~15%는 휴지기에 있는데, 스트레스는 성장기 모발을 먼저 휴지기 모발로 전환시킵니다. 즉 정상적인 모발보다 더 많이 휴지기에 들게하여 모발의 성장주기를 짧게 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에 극단적인 탈모로 원형탈모증을 들 수 있는데 오랜동안의 만성 스트레스, 쇼크나 갑작스러운 극심한 스트레스, 신체적 외상, 국소적피부 손상, 유전적소인,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감염, 임신이나 호르몬 변화, 알레르기, 화학물질, 계절적 변화등에 의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 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어렵지만 이를 운동이나 개인적 취미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탈모! 고민하면 더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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