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46세이고, 친가 + 외가 유전성 탈모에 지루성 두피염까지 있다 보니까 20대 초반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6개월동안 아침 저녁으로 어자녹발모차 마시고 아침 저녁으로 두번 머리를 감고 어자녹발모팩 사용중에 있습니다.
요즈음엔 귀찮아서 발모차는 끓이기 귀찮아서 안마시고 있습니다.
처음 3달은 인터넷에서 구매하여 사용하였는데 한 달 정도 사용하자 솜털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3달 이후부터는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방기호 원장이 알려준 그대로 제가 직접 만든 발모팩으로 사용중입니다.
20대 때에는 카이스트 서만철 박사가 발모제로 만들었다는 HG305를 3세트(1세트에 33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30만원에 산 사람도 있더라고요.ㅠ.ㅠ.)나 사서 사용해봤는데 돈만 날리고 효과는 전혀 못봤습니다.
그러다가 결혼하면서(30대초반), 약 15년 전에 하일성 씨가 광고하는 M사에서 만든 부착형 가발(가발 가격도 장난 아니였습니다 ㅠ.ㅠ.)도 몇 년 착용했었는데, 지루성 두피염때문에 두피가 난리가 나서 가발을 벗어 던졌습니다.
가발을 벗어 던진 후에 몇 년동안 프로스카도 먹어보고 미녹시딜도 바르고 해봤는데 효과가 전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탈모 극복은 포기하고 모자만 쓰고 산 인생입니다.
아마도 가발을 착용해서 두피가 너무 손상이 많이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탈모 극복은 포기하고 살았지만 왠만한 탈모방지 샴푸는 안 써 본 샴푸가 거의 없을 정도로 꾸준히 써왔습니다.
난다모, DHT-X, 메가페시아, 트리코민, 알페신, 댕기머리, 녹차실감, 려, 리엔, 나노골드, 렉스윤, 홍삼수, 리바이보젠,......
그리고, 선식도 꽤 했었고요.
하지만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발모차 마시고 발모팩 바르기 전의 제 상태는 탤렌트 김광규와 비슷하거나 더 심한 상태였습니다.
하도 많이 사기치는 인간들과 싸이트들이 많아서인지 반신반의하면서, 어차피 돈도 많이 들어가지 않으니까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기대하지 않았던 솜털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효과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예전에 효과를 못 본 프로스카와 미녹시딜도 4달째 병행중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효과가 더욱 좋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모발이 엄청 많아졌고 점차 검은색으로 변한게 하루하루가 다르게 많아지고 있고 아직도 솜털이 많긴 하지만 꽤 많이 자라고 있으며 검은색으로 변한게 많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직 모발이 약합니다.
그리고 샴푸는 ballvic세보샴푸로 바꾼지 4달정도 됐습니다.
볼 빅 샴푸가 다른 샴푸에 비해서 지루성 두피염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발모팩은 직접 만들면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5만원도 안 들어갔습니다^^*) 제 경험상 더욱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발모밥(현미 92% + 조 4% + 수수 4%)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엿기름도 2~3스푼도 넣으라고 했는데, 귀찮아서 엿기름 2~3스푼은 뺐습니다.
또한, NOW사 맥주효모도 하루 4알 , 오메가3도 2알 복용하고 있으며, 멸치볶음도 자주 먹습니다.
5개월동안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효과가 나타나자 사람의 마음이 나태해지는 것 같습니다.
잦은 음주로 인해 하루 2번 발모팩 바르던 걸 음주했을 때에는 아침에만 바르고, 발모차도 끓여 마시기 귀찮아서 요즈음엔 끓여 마시지도 않고 , 외식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현미밥도 거의 안먹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5개월째나 거의 비슷한 것 같네요.
예전 사진(제가 한달 전에 올린 사진)과 비교해서 얼마나 나아진 건지 객관적인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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