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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지금까지 탈모 인생기

  • 11년 전

  • 723
3
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ㅋ
어렸을때 엄청 머리 숱이 많았었어요

부모님도 넌 대머리 걱정은 안하겠다며 항상 이야기 하곤했었죠

그랬던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건 대학교 1학년때
큰 수술을 하고나서 먹는것을 확 줄이며 살이 거의 20킬로정도 빠졌을때가 있었는데

치료가 다 끝나고 나니 머리가 휑~ 한걸 느꼈지만
그냥 일시적인 거겠노니 했는데
그 후로는 다시는 제 머리는 회복이 안되었었죠

그 후로 약을 먹어야한대서 프로페시아 3개월과 미녹시딜을 같이 했었죠

근데 아무래도 귀차니즘 때문인지 절박함이 없어서 인지 여지껏 안하다가
요즘 더 욱 더 비어보이는 제 머리를 어느순간에 발견하여

이제부터라도 다시 시작해야 겠다 생각하고
여기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탈모팩인지 먼지 발라봤는데 그건 역시나 소용 없더라구요

앞으로 또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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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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