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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여자친구가 저 탈모인거 알고 있었군요.

  • 11년 전

  • 2,126
38
제가 정수리가 휑해서 옆으로 넘기고 다니는데..

그동안 언뜻언뜻 머리 없는게 보이긴 햇엇나봐요.

그래도 일년동안 아무말 안하고 저 만나줫으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네요.

약먹고 있다니까 알겠다면서.

난중에 모발이식이랑 두피문신도 할꺼라니까 별말 안하네요.

근데 첨에 예선통과가 탈모인이 어렵긴한데 예선을 통과한후에 탈모인 사실을 알게되면 여자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더군요.

탈모시작되기전에 만난 여자친구는 제가 왕창 털렷을때 어차피 다 빠질꺼 모발이식하지마..라고 까지 했었고..

그담에 만난 여자친구는 제가 탈모인거 알고 그냥 가발쓰면되지. 라고 쿨하게 신경안쓰더군요.

지금 여자친구도 머리갖고 단한마디도 안합니다. 변함없는 태도가 고맙네요.

탈모인분들 너무 좌절마시고 힘내죠

좋은여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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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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