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원히 헤어졌네요 이제는 정말 다시는 볼 수 없겠죠 5년간의 연애 그렇게 쉽게 허무하게 끝날 줄은 몰랐네요
지금은 30살이 된 아이 25부터 봤으니~ 첨에 만났을땐 저 없으면 못산다고 했던 아이였는데 한 살 한 살 먹으면
서 변하는게 눈에 보이긴 했는데 여자나이 서른 미래에 대해 많이 생각했겠죠 제가 가진것도 없고 직장도 좋은게
아니니까요 전 그게 이유일거라 생각도 못했는데ㅜㅜ 지도 미안한지 직접적으론 얘기 안하더라구요 매정하게 전
화번호도 바꾼게 괴씸하기도 했죠 요 몇일간 너무 아파서 술만 마셨어요 그래 오늘은 결판을 내자 찾아갔죠 주차
장에서 2시간쯤 기다리니 어머님과 함께 나오더군요 그 경멸의 눈빛 잊지 못하겠어요 ㅜㅜ 그 친구와는 얘기 못
해봤고 어머님과 커피숍에서 1시간 정도 얘기 하다 나왔네요 어머님이 많이 위로해주시더군요 감사했어요 이제
미운감정 서운한 감정 다 잊고 추억만 간직할래요 .... 이제 다 끝났고 제 자리로 돌아와야죠 근데 제나이 39살ㅜ
ㅜ 결혼 못하겠죠 아마도 씩씩하게 혼자 살아야죠 뭐ㅜㅜ 지나간 버스와 여자는 손흔들어 잡지 마세요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많이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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