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겠지만
스트레스, 환경, 식생활 등 다양한 후천적 원인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불면 더 심해지는 탈모는
생활습관부터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 근본적인 예방책.
* 우리가 먹는 것이 곧 모발이 된다
탈모는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1년을 주기로 보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에 탈모의 양이 가장 많고 3월이 되면 줄어듭니다.
그 이유는 지극히 당연하죠.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 탓에 탈모가 더욱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
또, 여름내 강한 자외선과 유해 물질에 노출되었던 두피와 모발이
3개월 정도 버티다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해 빠져간다고 합니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떠올리며
그만큼 모든 병은 식습관이 중요한데 탈모도 마찬가지.
두피 건강에 도움을 줘 탈모 개선에 효과적인 음식들은 분명 있지만,
그 식품들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검은콩, 견과류, 녹황색 채소 등 탈모 예방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은
바로 식습관 자체가 잘못 되었기 때문.
예를 들어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끼니를 거르는 등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사람이
탈모에 좋은 식품을 장기 복용한다고 해서 상태가 개선되지는 않습니다.
탈모 개선에 효과적인 식재료 역시 음식이므로 일상 식단에서 고루 챙겨 먹는 것이 최선.
무엇보다 양질의 단백질과 적당한 지방, 탄수화물 등을 적정량 고루 섭취하며
과일과 채소를 끼니마다 챙겨 먹는 것.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하루 세끼의 식사 시간을 정해 실천하는 것.
그것이 탈모를 막는 유일하고도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 탈모 개선에 효과적인 식재료
컬러 채소_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는 탈모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늘 챙겨 먹어야 합니다.
한 가지 채소보다 여러 가지 채소로 다양한 컬러를 갖춰,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매일 섭취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하수오_ 간과 신장의 기운이 약하면 모발 성장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하수오는 신장과 간 기능을 강화해 탈모 치료에도 많이 쓰이는 약재라고 합니다.
검은콩_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손상된 인체 조직을 빠르게 회복해주는 기능이 있어 두피 건강에도 효과적.
검은깨_ 하수오와 마찬가지로 간과 신장에 좋은 식품.
팬에 볶아 식힌 뒤 믹서에 갈아 밥에 비벼 먹거나 우유나 두유에 타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칡_ 칡이 함유한 천연 에스트로겐이 콜라겐 합성을 도와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해줍니다.
견과류_ 아몬드, 호두, 땅콩 등이 함유한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을 맑게 하고 순환을 도와 두피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매일 한 줌의 견과를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허브와 차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불안, 초조, 흥분 등의 증상을 낳는다고 합니다.
커피나 고카페인 에너지 드링크 대신 따뜻한 차 한 잔이 마음에 안정을 주고
특히 요즘 발모에 뛰어난 효능을 지녀 인기를 끌고 있는 어성초나 자소엽으로 만든 차를 즐기면 더 효과적.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성 원형탈모증 발병뿐 아니라 몸의 균형을 깨어 두피 건강에도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탈모를 예방하는 한 가지 방법.
이때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하면 좋은데
페퍼민트, 재스민, 카밀러, 스피어민트 등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허브들로 차를 즐기거나
페퍼민트나 로즈메리를 식재료로 만든 요리는 스트레스도 줄이고 요리의 잡내까지 줄여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두피를 근본적으로 관리해주는 제품
건강한 정상 두피란 유·수분 밸런스가 좋고, 각질이나 피지가 없는 청결한 상태라고 합니다.
개인 상태에 맞는 샴푸와 제품을 선택해 청결을 유지하고,
샴푸 뒤에는 모발을 완전히 건조해야 한다는 기본적 지침은 잊지 말아야겠죠?
탈모 두피의 경우 두피가 민감하고 모발이 약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자극이 적은 헤어 제품을 선택하고 두피 마사지도 가볍게 해줍니다.
(이후 내용은 광고성 냄새가 나서 제외하고 올립니다)
출처: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life/magazine/list/newsview?newsId=2014111414410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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