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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 가계도

  • 11년 전

  • 1,661
8
친가

남성의 경우 전멸

여성의 경우 평범


외가

외할아버지 풍성, 보기 좋은 곱슬(머리기름만 조금 바르면 스타일 완성되는)

외할머니 숱이 적으심


딸만 6명

어머니를 포함한 3분은 외할아버지를 닮으시고 나머지 3분은 외할머니를 닮으심



결국 아버지(30대 후반부터 탈모시작, 50대 초반 전멸)
어머니 (외할아버지를 닮으셔서 풍성)

사이에 제가 나왔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머리카락을 똑닮아 (지성 두피에, 가는 생머리, 구렛나루랑 뒷머리 밑단만 곱슬)
전 탈모를 예감했습니다.
20대 후반인 지금 없던 숱이 더 많이 없어져 탈모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판단되고요.

단지 진행상황에서 기대가 되는 건
아버지와 저의 체질 차이가 큽니다.
제일 큰 것이 아버지께서는 온몸에 열이 많으십니다.
저는 반대로 온몸이 굉장히 찹니다. (수족냉증, 수족다한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나 탈모 진행을 잘하면 늦출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담배부터 끊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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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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