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자 탈모로 약을 먹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대다모 사이트에서 상당부분 고민을 해결해 주었고 올해 9월 부터
프로페시아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이마 약쪽 끝부분이 조금씩 올라간다는
느낌을 4~5년 전부터 느꼈었고 1년전부터 본격적으로 라인이 올라가고
6대4, 7대3 가르마를 타면 이마쪽 가르마 부분 넓이가 엄척 넓어진게
확인되더군요... 햇빛에 반사된 앞머리를 보면 지인들이 대머리 진행되는거
아니냐고 말할정도로 급격히 안좋아졌습니다.
피부과에서 프로페시아 약을 처방받아 1개월간 복용하고 2개월째 부턴
나녹시딜 약을 추천받아 같이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대다모 사이트에서 미녹시딜 제품 효과는 별로 없다는 후기를 많이봐서
열심히 바르진 않았고 7주일에 3~4일정도만 바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작용은 없고 2개월째 부터 머리 빠지는 양이 좀 줄어들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3개월째 부터는 앞 머리 라인부분에 솜털처럼 머리가
자라는게 보여지고 가르마 부분도 매꿔진것 처럼 보여지더군요...
어머니가 보시고 많이 좋아졌다고 할정도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3개월만에 이런 효과를 보리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약발이 잘 받는
체질인듯 합니다...
그리고 약을 복용하며 규칙적인 생활을했고 하루에 적어도 500m 이상 물을먹었고
인스턴트 음식은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생활습관도 어느정도 도움이 됐다고
생각되내요...
요즘엔 주위 사람들한테 머리 보여주며 머리가 빠지는거 같냐고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합니다... 탈모약 먹고있다고 하면 놀라더군요...
앞으로 꾸준히 복용하며 잘 관리해야겠단 생각이듭니다...
엠자탈모이신 분들도 프페가 효과없다 포기하지 마시고 복용하면서 생활습관
식습관도 개선하며 치료해보세요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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