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이고 아직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곧 취직을 해야해서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탈모는 1년 전부터 서서히 느꼈고요.
유전적인 부분이라 예감하고 있었지만 대비를 하지 못 했습니다 ㅜㅜ
술, 담배 등등...
정수리와 앞머리 탈모가 진행 중이라 조금이라도 진행을 늦추기 위해 금연을 하고 합니다.
일기까지는 아니지만 대다모 회원들이 보시는 게시판에 올려놔 제 의지도 다지고
혹시 저처럼 금연하시는 분들도 처음 시작할 때를 떠올리시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 첫 담배는 군시절이었고 7년 되었습니다.
아직 얼마 안되었지만 담배를 꽤 많이 피우고(1갑) 의존도가 높아서 그런지 금단현상이 심하게 오더라고요.
하지만 30년 피우시고 금연 시도 중인 분들을 볼 때 너무 고생하시는 거보고
어차피 끊을 거라면 빨리 끊자 생각했습니다.
지금 현재 은단을 준비했고요.
조금 이따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담배 피러 갈 때 따라나가서 은단 꺼내 먹을 생각입니다ㅎ
주위 사람들에게 금연 선포하는 거죠ㅎㅎ
내일 2일차로 뵙겠습니다.
다른 금연하시는 분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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