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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결국엔 이런 성스러운 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 11년 전

  • 747
8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겠지요.. 저의 몸과 두피와 머리카락이 메말라가고 죽어가기 시작했던 그 시작의 때는..

이제 시간은 지나고 지나 머리카락은 얇아질대로 얇아지고, 정수리로부터 앞부분의 머리카락 층 두께감은 거의 없으며, 지난 여름까지만해도 뻗치던 열마저 이제는 오르지 않네요.

열이 덜 올라서 뭔가 좋아진 것 같기도 한데, 뭔가 더 불길하여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을 할 바에는 자발적 삭발머리로 살 작정입니다.

다 제 몸을 잘 사용하지 못한 탓이겠죠.. 어쨌든 이렇게 한탄섞인 첫 글을 올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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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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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