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8살이 된 남성입니다.
20대 초반만 해도 머리카락이 풍성했었는데 군대다녀온 이후로 집안이 파산+가정불화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20대 후반인 지금은 정수리부터 중간부분까지 두피가 보일 정도로 모발이 사라져가는 걸 느낍니다....
더 충격인 것이 네이버쪽에 글+사진을 올려봤더니 유전형 탈모라는 이야기였죠 ㅠㅠ
가족친척 전부 탈모가 없는데 저만 있다고 생각하니 저만 저주받은 인간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우울해집니다.
두달전부터 탈모병원가서 프로페시아를 처방 받아서 먹고 있는데 약값이 너무 에누리없네요....
한달후에 다시 가서 프로스카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반년간은 먹어야 한다면서 팽당하고....
그나마 처방전도 만원씩이나.... 약값 57000원까지 합하면 거의 7만원 돈이....
에휴....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프로스카나 카피약을 처방받고 싶어도 해주질않으니....
요즘은 취업 면접때도 머리카락때문에 지적까지 받으니 더더욱 우울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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