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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겨울 단풍 털리듯 털렷습니다..

  • 11년 전

  • 948
10
가을이 되어 조금 쌀쌀해지는가 싶더니 어느순간 확 추워져 버렷네요
매일 가던 퇴근길의 단풍들이 하루,이틀만에 확 털렷습니다.
밑에는 은행잎,은행, 나뭇잎 들이 쌓이며 길가에 너부러져 있고;
나무를 보니 달린듯 만듯한 아슬아슬하게 가지에 매달려있는 몇가지 잎들을 보니
제 머리같더군요.. 마음같아선 떨어진 잎들을 접착제로 라도 붙여주고 싶엇습니다..
이 나무의 나뭇잎처럼 어느 순간 털려버린 제 머리는 M자로 훅 파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심하다고 못느꼇는데. 예전보다 훨씬 이마가 높아졋어요
그덕에 이게 탈모구나. 하고 처음알게되엇고 신경이 쓰이니 이곳저곳 기웃기웃거리게되고
지하철에서도 은근 시선이 사람들 머리에 가게되고 집에와서도 앞머리만 괜히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수술을 하자니 당장 형편이 안되고..이대로는 겨울나무가 가지만 남아있듯이 횡한 두피만 남아있을것 같아서..
여러 조언을 얻고 싶어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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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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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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