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중반 아저씨 입니다. 원래 이마는 넓었지만 20대 중반부터 점점 라인이 후퇴하고..
머리속에는 빈공간들이 보이는 것같아 미용실에서 확대하는 것으로 보니 뒷머리에비해 앞머리의
모낭들에 머리카락들이 한두가닥밖에 남지 않았더군요... 머리를 짧게자르면 이마가 훤하고 길르면
앞머리 갈라짐이 점점 더 심해져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물론 소개팅 자리마다 듣는 얘기는
"머리숱이 많이 없으시네요.." ㅜㅜ 네 그렇게 됐습니다...
2011년 5월경 처음으로 피부과에 찾아가니 탈모가 많이 진행되었다고 프로페시아를 복용할 것을
권유하더라구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경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년....
이마라인은 여전히 훤하지만 머리속은 머리들이 많이 생긴 느낌입니다. 그당시 머리숱없다고 "콕"
찝어서 얘기해주어 상처를 주던 그 소개팅녀는 현재 와이프가 되서 "머리숱이 많아졌다"며 자기덕이라
하네요~.. 계속 약은 복용할 생각이고 이제 이마라인 교정을 받아볼까 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ps. 탈모 진행중이신분들 얼른 약 시작하세요!!!!!!!
늦었다고 생가할때가 정말 늦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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