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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 하...헤어졌어요

  • 11년 전

  • 1,387
25
29살 모솔인 저에게 6개월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저번 주말에 헤어졌네요.

우연히 만난 여친아버님과 술자리에서 기분 맞춰드리면서 점수 딸려고
못 마시는 술을 연거푸 마셨는데 다정다감한 여친아버님때문에 기분도 좋고 점수딴거 같았어요.

아버님보내드리고 조금 헤롱헤롱거리는 절 여친이 보고 안쓰러웠는지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미친...제가 기분이 들떠서 그랬는지 제 탈모를 고백해버렸어요.
순간 여친의 표정을 보면서 후회했어요. 저 한테 많이 아까운 여친이지만 배경과 돈도 없는 절 좋아해주는걸 보면서 이야기해도 괜찮나 싶었나봐요.

일주일간 지나 저번주 주말에 만났는데 역시 미안해라는 말만 돌아왔네요.
여친이 자리뜨고 카페에서 창피한줄도 모르고 조용히 울었어요...

헤어지기 너무 싫은데 매달려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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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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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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