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오래전 부터 있었던거 알고는있었죠...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비듬이 엄청많았는데...
군 제대후 조금씩 빠지더니...30대 후반인 지금은 완전히 대머리소리 듣고 다니네요...
그 소리들어도 별로 신경쓰고 살지 않아서 스트레스는 받지않았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상대방이 직접적인표현은 하지않아도 애둘러 표현하면 기분이 좀 상하네요...
친구들과 사진찍은걸 보니 그동안 신경안쓴게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대다모 사이트도 내가 검색을 통해서 얻은게 아니고 아는커뮤니티에서 링크로 들어와봤을정도로 사실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저런 글들 읽으면서 얼마나 관심 밖이었나를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최근 지인분도 대머리이신데...가발을 쓰고 다니시더라구요...나이가 꾀 되시는데,
말씀하시기로는 사모님이 같이 다니시는것도 꺼려하신다고, 이제는 가발을 벗기도 힘들다하시며...
지금이라도 관리를 하라고 조언을 하시네요...
머리숱이 별로 남지않아 지금처럼 신경끄고 있는그대로 살아야하는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해야하는지
고민되는데 여러사례들 읽으면서 참고좀 해야겠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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