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쯤부터 머리숱이 적어진다 싶어서 한의원 치료를 1년정도 받았었습니다.
치료기간동안 숱은 크게 변화가 없었는데 머리 빠지는 양은 하루에 100개정도씩 계속 빠졌습니다.
돈은 돈대로 드는데 탈모양이 줄지 않아서
피부과에서 검사 받고 프로페시아를 처방 받았습니다.
머리숱이 좀 많은편이기도 하고 두꺼워서인지 피부과를 3-4군데 갔지만
탈모로 보기 힘들어서 프로페시아 먹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똑같은 소견을 말씀하시더군요
하지만 1년넘도록 매일같이 100개씩 빠지는 머리를 저는 알기에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0개월차인 지금
머리 빠지는 양이 줄지도 않고
지금은 정수리와 뒷머리 주변으로 탈모가 많이되고 가늘어져서
스타일링도 잘 안되고 처음에 탈모가 아니라는 의사선생님들도 이제서야 정수리 탈모라고 하시더군요..
한의원치료도.. 프로페시아도 효과를 보지 못해서
혹시 다른 질환으로 인한 탈모가 아닌가도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ㅠㅠ
이대로 그냥 프로페시아만 복용해야 하는건가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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