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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부모님에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 11년 전

  • 783
4
이번달에 탈모인걸 인지하고 약(프로페시아)을 복용하고있는 신입 입니다.
다름이 다음주나 늦어도 내년초에 고향에 내려갈 생각입니다.
부모님에게 제가 탈모가 시작된걸 알려야될지 고민이네요.

저는 현재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는 쪽으로 생각은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저 혼자 힘들면되는데 굳이 부모님에게까지 같이 힘들어 하셔야되나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이런 고민을 하게된 이유는 첫째 '결혼'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31살입니다. 결혼계획은 30대 중반쯤 생각하고 있었고 결혼에 대한 준비도 안되어 있었습니다.
탈모 이전까지는 결혼은 제가 안하는거였지 못하는게 아니였습니다.
즉 선택할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완전히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여러 포털 게시판에서 정보를 습득한 결과 탈모인 사람과 결혼을 대부분 꺼려하시더라구요.
빠르면 1년 늦어도 3년안에 결혼을 해야될것같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둘째는 아버지께서 탈모이신데 혹시나 도움받을만한 정보가 있을까 싶어서 입니다.
탈모를 완치할수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지연할 방도는 있지않을까하구요.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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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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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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