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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제가 처음 탈모라고 느꼈던 그 때...아쉽습니다.

  • 11년 전

  • 832
3
제 머리가 굉장히 말총머리였습니다...머리 감고 말리면 뻗치는머리..
그래서 탈모 오기전엔 항상 펌을 했습니다. 앞머리를 펌으로 올려서 왁스칠을 했거든요..
그런데 2010년 초 어느 날 왁스로 머리를 올리는데 이마가 장난 아닌겁니다..
도저히 이마를 깔 수 없었습니다...순간 아..이거 탈모구나...바로 느꼈습니다.
몇 일후에 동네 피부과를 방문하게 되었고 마이녹실만 처방 받아왔습니다.
근데 주위에선 말도 안된다고 아직 탈모가 올 나이가 아니라고 ....
그래서 올 초까지 방치하게 되었습니다. 후회가 됩니다..
물론 지금은 그때보다 진행이 많이 되었구요...참 아쉽습니다.
처음 탈모라고 느꼈을 때 약을 먹었어야 했는데...
정말 그 때로 돌아 가고싶습니다..돌아간다면 소중한 머리를 열심히 치료해줄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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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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