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그림>>
<<2번 그림>>
*출처* 전문의가 쓴 글을 펌 했어요~ 탈모기본지식을 함께 공유해용 ㅋㅋ
모발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상담을 다녀 보면 이식에 필요한 모수를 계산하는 방법이 두가지라 많이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모낭단위로 계산하느냐, 모발수로 계산하느냐...
모낭단위와 모발이 어떻게 다른지는 그림을 보면서 이해해봅시다.
<1번 그림>에서 보면 모발이 2개씩 (빨간 화살표), 혹은 3개씩 (노란 화살표) 나오는 것이 보이는 데요,
그것이 바로 모낭단위입니다.
모낭단위는 1개모발, 2개모발, 3개모발, 그리고 간혹 4개모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번 그림>으로 다시 보시면,
이렇게 모낭단위로 분리하여 이식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결과를 내기 때문에 거의 모든 병원에서 모낭단위이식술을 시행합니다.
이식에 필요한 양을 계산할 때,
우리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모낭단위를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이 모발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모낭단위를 사용하는 병원도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의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평균적으로 한국인은 한모낭단위당 1.7개의 모발이 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계산하셔서 비교해 보시면 될것 같구요..
그런데!!!
한국인의 모발은 굵어서 3개나 4개짜리 모낭을 심으면 밀도는 좋아 보이겠지만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성헤어라인의 경우엔 말이죠.
그래서 많은 의사들이 3개나 4개짜리 모낭을 1개나 2개로 분리해서 심어주고 있는데
이런 경우 계산이 애매해지는 것이죠.
먼저 모낭단위로 계산하는 경우,
분리한 모낭을 각각 계산해야 할지, 원래의 모낭으로 계산해야 할지..
의사 입장에서는 환자에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기위해 시간과 노력이 더 소요되었으니 당연히 각각 계산해야 할 것인데,
환자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을 테구요.
모수로 계산하게 되면,
모낭을 분리한것과 상관없이 계산법은 한가지 밖에 없으니 간단해지는데..
의사는 같은 모수를 훨씬 더 어렵게, 오래동안 수술하고 수술비는 똑같이 받을 수 밖에 없어서 억울할 것이고,
그렇다고 수술비를 더 받으려니 환자가 이해해주지는 않을 것이고..
답이 안나오는군요~ㅠ
결론은 의사와 환자간에 충분한 설명과 신뢰가 형성된다면 어떤 방식이든 상관 없을것 같다는 것입니다.
신뢰가 가는 의사를 선택해서 불필요한 의심 없이 그를 믿고 따라가시는 것이 정답!!!!!!!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