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섹 금딸하세요..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정액 뽑지 마세요..
3개월정도 복용했는데 1.5개월차에 미용실다녀오면서 머리에 힘이 확 붙은게 느껴지더군요.. 미용사도 그러구요..
정말 기분이 좋았죠.. 벌써 효과가 있으니 앞으로 더 좋아지겠구나 하며..
그리고 2개월차정도에 기대를 하고 다시 머리짜르러 가서 커팅후 급 실망을 합니다. 축쳐진 실들이 머리에 올라
가 있더군요/.나와서 집으로 가는 길에서는 바람에 머리가 춤추더라구요..돌아오는 길내내 어깨도 축 내려가더라구요.
좌절했죠.. 이건 머 효과가 없으면 포기라도 했을텐데 희망고문하는것도 아니고 사람 감정을 들었다 놨다 하더군
요.. 어느날은 기분이 끝까지 업되서 미친놈마냥 젱일 웃고 다니고 또 어떤날은 우울증 환자마냥 까라져 가지고
은둔형 외톨이 모드로..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한가지 패턴을 보았는데 여자친구네 놀라간 다음날부터 한 오일정도? 머리가 실처럼 얇
은 모드가 되는겁니다. 그 실험을 세 네번 정도 하고 나서 감을 잡았죠..
사실 예전에 사정후 남성의 dht수치가 올라간다는 연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땐 연애 초기라 애써 현실 부
정을 한거 같아요.. 아닐꺼야.. 아니여야만해..
연구를 보면 수치가 일시적(몇일수준..)으로 올라간다고 했는데 제 실험을 보아도 이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일주
일 정도 지나면 다시 두꺼워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니깐 머 영구적인 영향은 아닐수도 있는데 어쨋든 그렇습니
다. 확실히 영향을 줍니다. 제가 워낙 예민한 성격이고 머리가 유난히 얇아서 표가 확 나는 케이스인지는 모르겠
네요. 그래서 머리가 두껍거나 무디신 분들은 잘 모를수도 있어요,
이 사실을 깨닫고 마지막 관계후 몇일간 머리가 다시 춤추는걸 보고 오히려 씩 웃었습니다.. 역시 내 생각이 맞었
어라고 생각하며.. 다른때 같았으면 또 몇일을 우울하게 축쳐저서 지냈겠죠..(그중간에 사이사이에 또 사정이 있
었으면 몇주가 갈수도 있구요,,) 역시나 또다시 일주일정도 되니깐 드라이할때 머리가 붕붕뜨며 까끌까끌하고 왁
스가 먹더군요..
그리고 그 날부터 사정을 안하고 있습니다.
약 한달정도 실천하고 있는데 효과는 놀랍습니다. 거의 탈모시작 전 70프로 수준의 굶기로 돌아간거 같아요.
탈모인지후 지금까지.. 심지어 호전증상때를 포함해서 느껴보지 못했던 머리 강도입니다.
물론 수차례 경험했던 얇아졌다 굵어지는 싸이클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 커뮤니티 특성상 거의 성인이라 생각하고 글을 쓴거고 또 한말씀 더 올리겠습
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관계를 할때 무사정으로 하려고 노력하세요..
한의학에서도(저도 한의학탈모치료는 거의 사기라고 보는사람입니다요) 신장이 정을 주관하고 정은 머리와 피부
를 주관한다고 나와있는데요. 사정을 많이하는걸 굉장히 나쁘게 보는게 주류 한의학 입장입니다. 사정을 많이하
면 신장이 박살나고 신장이 박살나면 머리가 빠진다고 하죠..
중국 의학 고서 소녀경에서도 접이불루라 하여 관계하되 사정하지 말라고 나옵니다..(물론 이는 많은 궁녀에 노출
되고 관계하는 황제를 위한 것이라 일반인에겐 좀 동떨어진 논리라 볼수도 있다고,,)
이점에서는 제가 본 의학연구와 일맥상통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무사정관계가 힘들다는걸 압니다.. 남자는 그 순간에 쾌락이 집중되기 때문이죠..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든 일입니다.. 저도 처음엔 순간의 감정에 휩싸여 몇번을 실패하고 또 몇주를 머리카락 약해지는 사이클에서 살
며 자책했습니다.
근데 가능하더군요.. 절정 사정감을 100이라고 칠때 5정도의 느낌만 와도 바로 빼고 사그러 들때까지 기다주다가
다시 시작하는게 제 방식입니다.
이 방법을 하고 나서 먼가 몸의 기운이 넘치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도 받습니다. 머랄까 자신감이 넘친다고 할
까요? 성감면에서 여러가지 이점이 있는데 그런 내용은 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생략하겠습니다.
단순한 감이 아니라 체험에서 얻은 사실이고 꼭 여러분도 실천하셨으면 좋겟단 마음으로 쓴 글이니 의지가 있으
신 분들은 꼭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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