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일으키는 요인 다섯번째! <영양실조>
요즘 세상에 영양실조 걸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의문을 갖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을 읽어 보시면 그럴 수 있구나 생각 하실 것입니다.
모발의 주성분은 케라틴이 80~90%를 차지하고, 그외 3% 멜라닌 색소, 1~8% 지질,
수분이 10~15% 정도 구성되어 있으며, 미량의 원소가 0.6~1% 정도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주성분인 케라틴은 18종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단백질입니다.
모발은 하루 약 0.3mm 정도 자라는데 동양인의 경우 전체 모발 수는 약 10만모 정도 됩니다.
따라서 하루 자라는 전체 머리카락 길이를 다 더하면 30m 정도 자랍니다.
이것을 손위에 얹어 놓는다 가정하면 수북한 머리카락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하루 자라는 모발의 총 길이가 30m 인 만큼 아미노산을 구성한 단백질을 함유한 영양분을
매일 섭취해야 합니다. 이뿐인가요? 모발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아미노산이 많이 쓰이고 사용하여야 할
장기나 근육을 생각한다면 더 많은 단백질 영양성분을 섭취해야 할 것입니다.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원푸드 다이어트, 포도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생활 및 편식 등으로 인해 모발에 가야 할 단백질 아미노산이
제대로 가겠습니까? 이 때문에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연모화 현상을 겪으며 모발 생장주기를 짧게 갖어
종국에는 탈모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모낭의 모모세포에서 모발을 만드는 명령을 받게 되면 혈액에서 필요한 영양성분을 가져다 쓰는데
아미노산 뿐만 아니라 상기 언급한 여러 영양요소와 미량 원소가 부족하면
제대로 모발을 만들어낼 리 없겠죠.
지금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 식생활 개선을 통해 모발에 충분한 영양이 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모발의 영양실조는 탈모의 주된 원인 중에 하나임을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탈모! 고민하면 더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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