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각중인 남친이 M자탈모 진행중인데요
만난지 2년이 되가는데 급격한 변화가..
원래 탈모에 대해 부정하고있었는데
얼마전에 사실 아버지가 탈모시라며 본인도 그렇게 될것 같다고 고백하더군요 제가 싫어할까봐 말 못했었다구..속시원하다며ㅋㅋㅋ
굳이 말 안해도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ㅎ
남친은 이것저것 알아보고 찾아보는거 잘 못해서 제가 한살이라도 어릴때부터 관리해주려고 하는데요ㅎ
평소 인스턴트랑 기름진 음식도 좋아하구
술담배도하고 해서 조금씩 개선하려고하는데 일단 담배부터 끊게 하려구 전자담배를 사줬는데 액상이 맛이 없는지 잘 안먹네요ㅠㅠ
프로페시아도 권유해보고싶은데 부작용 땜에 펄쩍 뛸것 같기도 하구요..ㅋㅋ
사실 전 남친 머리빠져도 상관없거든요 진짜로.. 근데 본인자체가 스트레스가 심한 것 같더라구요.. ㅠㅠ 평소 스타일에도 엄청 신경쓰는 타입이라..
아빠가 젊은시절부터 스트레스 받으시는걸 봐와서 제가 많이 도와주려구요ㅎ
아빠는 머리심어드리고, 남친은 지금부터 철저한 관리..!ㅎㅎ
대다모에서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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