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31살이 되는 ㅊㄱ 입니다.,
기나긴 쏠로 생활끝에.
소개팅으로 만나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으로 발전이 되었습니다.
저나 상대나, 나이도 나이인지라., 단순 연애가 아닌, 결혼을 생각하고 만남을 생각하는데.,
원형탈모의 사실을 아직 모릅니다.,
탈모는 6개월정도 됬고, 현재 지름 8 센치 정도로 크지만.
뒷머리가 길어서 바람이 불지 않거나 일부러 젖혀보지 않으면 모르거든요.,
6개월간 피부과 치료. 민간요법 등등으로 발악을 해봤지만.
점점 커지는 상황때문에.,
오늘은 드디어 종착역이라 생각한 한의원에., 거금을 주고 치료를 받을 생각입니다.
정말 이 사람이 좋고.,
서로 좋아하고.,
더욱더 발전되고 싶은데.,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원형탈모가 있다고 .,
고백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치료가 좀더 진행이 되고 상태가 호전되면.,
그때 이야기를 해야하는건지., 미치겠네요.,
머리숱 하면자신있고.,
항상 숱을 오히려 치고 다녔던 전데.
또한 원형탈모가 무슨 큰 죄라고.,
하루하루 맘졸이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
무엇이 정답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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