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학생입니다
M자 탈모로 고민하다가 올해 8월부터 헤어셀 치료와 베아리모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식을 하고 싶었지만 집에서 반대가 심했고 아직 직장인이 아니라 2년 정도 후 직장을 가지면
이식을 할 생각으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매일 약을 챙겨먹는다는게 저는 매우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지금 4개월차 정도로 접어드는데 지난 달에는 이것 때문인지 아니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과민성 위염에 걸려서 약 한달 정도 고생하고 아직도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위염에 걸리면서 체중도 너무 빠지고 먹는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이 예민해지고
매일 베아리모를 챙겨먹는것이 어느순간 부터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고
또 인터넷을 찾아보니 M자의 경우 약을 복용하더라도 진행속도만 늦어지지 계속 탈모가 진행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먹는 약은 끊고 목시딜? 이나 마이녹실과 같은 뿌리는 약만 사용할까 싶은데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하는 건가요? 보통 6개월에서 1년은 복용해야 효과가 있고 또 먹는약을 끊을 경우
탈모가 심하게 진행될 수도 있다고 해서 매우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혹시 먹는약에 대해서 위장관 쪽으로 부작용 경험하신분 없으신가요?
요즘은 몸이 자꾸 아프고 심리적 요인인지 모르겠지만 약간 불안증 같은 증상도 생겨서 걱정이 됩니다
회원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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